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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다문화 가정 한국사회 적응 돕는다’ <뉴스쉐어/2012.823>
2015-12-28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조회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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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 1박2일 가족캠프’ 
 
서울시 강서구, ‘다문화 가정 한국사회 적응 돕는다’
 


정재윤 수습기자  ㅣ 기사입력  2012/08/23 

 

 
서울 강서구(구청장:노현송)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돕고자 가족화합, 어린이 정서 함양, 취업교육 등 특

 

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부터 다문화 인식개선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모한 결과 ‘1박2일 가족캠프’, ‘도란도란 사랑 나눔터’,

 

‘바리스타 양성’을 선정했다.

 

본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을 극복하고 다문화 사회의 이해를 통해 다함께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

 

어 가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가족화합 프로그램으로는 ‘아름다운 동행 1박2일 가족캠프’를 준비했다.

 

 

다문화 10가정, 일반가족 10가정을 선정, 허브 빌리지(경기도 연천군 소재)로 10월 13일부터 1박2일 여행을 떠난다.

 

 

한국생활 정착을 어렵게 하는 심리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이 한데 어울려 상호 이해와 소통의 문을

 

여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룻배 함께 타기, 인절미 만들기,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강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도란도란 사랑 나눔터’는 전문 여성인으로 역량을 키움은 물론 자녀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적인 리본공예를 습득케 하여 다문화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고 작품전시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부

 

심을 갖게 한다.

 

 

8월부터 12월까지 주1회 마레키즈 카페(화곡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일반여성 각각 20명씩 총 40명

 

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강서구 건강가정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커피 바리스타 양성과정’이 있다.

 

 

기계를 이용한 에스프레소 추출뿐만 아니라 핸드드립을 통해 다양한 커피를 만드는 전문 바리스타를 양성한다.

 

 

커피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이 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궁극적으로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준다.

 

 

9월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12명을 대상으로 주2회 1일 3시간씩 총 18회 54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결혼이주여성은 강서여성인력 개발센터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현재 다문화사회로의 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사회적 편견의 극복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

 

다”며, “다문화가정을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결혼이민자수가 2,277명으로 서울시 자치구중 다섯 번 째, 다문화 자녀는 1,176명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서본부 = 정재윤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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