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1.200개 여성일자리 만들다. <뉴스웨이브>
2015-12-28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조회수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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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1.200개 여성일자리 만들다.

 

 
 
 
김시현 

 

 
 
▲ 지역일꾼 이끌어내기와 간호사 장롱면허 되살리기 교육     © 여성가족정책실 여성정책담당관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지역자립형 도시마을기업가, 문화예술기획전문가, 쇼핑몰운영관리사... 올해에도 22개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3개 분야 56개 과정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1,200개 여성 일자리가 쏟아진다.

 

 
서울시는 여성능력개발원, 여성발전센터 4개소, 여성인력개발센터 17개소 등 총 22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 올 한해 질 좋은 여성일자리 1,200개 창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여성 각각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직업교육, 장롱자격증 되살리기 ,지역일꾼 이

 

끌어내기 ,청년여성 직업의식전환 교육 ,예비 사회적 기업 지원교육 등을 5월부터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작년 한 사람당 최대 교육시간을 160시간에서 올해 370시간까지 2배 이상 늘려 양질의 여성일자리 창출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시는 일․가정이 양립 가능한 거주지 근처 일자리를 만드는데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시 여성일자리 교육 지원은 경력단절여성, 결혼이주여성, 중․고령여성, 미취업여성 등 취약계층에 초점을 맞춰 취업

 

시장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우선, 이번 일자리 창출의 약 절반인 29개 교육과정 603개 일자리를 중․고령, 결혼이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여성에게 할

 

애해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중․고령 여성이 진입하기 쉬운 돌봄․간병교육․조리 분야 21개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해 439명의 중․고령 여성의 경

 

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5월부터 실버라이프 매니저, 역사인문학강사, 정리수납전문가, 노인놀이지도사 등 사회서비스 분야 틈새직종과 어린이집

 

조리사, 요양보호사 등에 대한 교육이 시작됐다. 
 

 

중․고령 여성은 높은 연령과 경력단절, 짧은 직장경험으로 취업교육과 고용기회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문직업교육 외에

 

도 자신감을 높여주는 ‘취업의식고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결혼이주여성 164명에게는 커피바리스타, 다국어상담사, 중국어문화체험지도사 등 8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정적인 직업

 

생활을 지원한다.
 

 

결혼이주여성 대상 맞춤형 직업교육은 다국어 상담사, 중국어문화체험지도사, 편집디자이너, 커피바리스타, 홈아트 패션

 

디자인, 네일아트 다문화 전문강사 등이며 직무소양교육과 취업대비교육을 병행한다.
 

 

지난해 서울시는 중․고령,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 37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 이중

 

199명(56.9%)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낳았다.
 

 

중․고령 대상 교육 ‘실버케어활동가(100%)’와 ‘단체급식조리사(91%)’ 과정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고 결혼이주여성 대상

 

으로 진행된 ‘어린이중국어지도사(79%)’, ‘네일아트 (90%)’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전문자격증을 보유했지만 결혼․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보수교육 및 실습기회를 제공해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장롱자격증 되살리기」사업도 운영한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표현예술치료’ 과정, 서부여성발전센터 ‘학교폭력 가‧피해 및 학교 부적응학생 상담사’, 은평여성

 

인력개발센터 ‘학교폭력예방 및 진로상담사’, 북부여성발전센터 ‘치과위생사’ 과정 등 4개 교육을 100명에게 실시해 경력

 

단절여성의 전문일자리 복귀를 돕는다.
 

 

올해 장롱자격증 되살리기 사업은 보건 및 상담분야의 국가자격증 뿐만 아니라 민간자격증 분야로도 자격범위를 확대․추

 

진할 계획이다.
      

 

현재까지「장롱자격증 되살리기」사업에 1,440명이 넘는 여성이 참여해 많은 여성들이 새로운 직장을 갖게 됐으며, 특히

 

2011년도 간호직종은 취업률 81%, 2010년도 교사직종은 61%로 취업률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서울에 사는 간호사 김소영(가명, 51세)씨는 가부장적인 집안에 종갓집 맏며느리가 되면서 결혼 전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

 

고 20년 넘게 가정주부로써만 살다가, 2009년도 서울시 여성일자리 연계사업에 참여하면서 현재 다시 간호사로 활동 중

 

이다.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보람이 남다르다는 이숙자(가명, 43세)씨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나 결혼 후 양육에만

 

전념하다 미술실기교사 교육에 참여, 현재 유치원 교사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미취업 여성에게는 ‘지역일꾼 이끌어내기’ 교육으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지역일꾼 이끌어내기’ 교육은 각 구별로 집중된 산업 수요에 맞춰 전문직업교육을 개발, 인근 거주여성들이 가깝고 안정

 

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교육은 서울시 4개 여성발전센터, 17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되며,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문화예술기획 전

 

문가 등 총 23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지난해에도 경력단절여성, 미취업여성 475명을 대상으로 ‘지역일꾼 이끌어내기’ 교육을 실시해 62%(270명)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중 ‘학습코칭전문가’와 ‘온라인쇼핑몰창업’ 과정은 수료생 전원이 취·창업에 성공했으며, ‘의류캐드디자이너(86%)’, ‘패션

 

샵마스터(85%)’도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던 경력단절여성 김지은씨(40대, 가명)는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의류캐드디자이너 과정 수료

 

후 재취업에 성공해 결혼 전 이루지 못한 의류디자이너의 꿈을 이뤘다.
 

 

직장생활 경험이 없었던 이임순(50대)씨는 작년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역사문화생태지도사’ 교육 수료 후 사회적 기

 

업의 교육상담직으로 취업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특성화고교 졸업예정 여학생과 2/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 여대생 등 총 500명의 청년여성을 대상으로는 자신감을 갖고 일

 

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취업도전 프로그램’을 9월부터 실시한다.
 

 

취업도전 프로그램은 남성에 비해 자신감이 낮고, 진로장애 요인도 많은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여

 

성 스스로 합리적인 진로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육이다.
 

 

시는 무엇보다 청년여성이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시장에 진입해 장기적인 커리어개발이 가능하도록 ‘마인드 업(Mind Up)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다.

지난해에는 총 16회에 걸친 프로그램에 당초 계획 대비 110% 인원인 550명이 참가해 73%(401명)가 수료하는 성과를 거

 

뒀다.
 

 

올해에는 유관기관, 내용전문가 등과 연계해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 청년여성에게 특화된 맞춤형 취업도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한편 서울시는 22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함께 여성에게 맞는 사업을 찾아내, 여성친화형 예비 사회적 기업을 지속적으

 

로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모델이 사회적 기업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교육을 통해 여성이 원하는 여성친화적 일자리 창출을 지원

 

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http://  wrd.seoulwomen.or.kr)과  지역별 여성발전센터 및 여성

 

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460-2300, 2301)로 문의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올해 맞춤형 직업교육은 경력단절․결혼이주․중고령여성 등 취업에 큰 어려움 겪는 취

 

약계층여성들에 집중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질 좋은 여성 일자리 창충릉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가겠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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