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뉴데일리뉴스] 2009.09.02 김윤옥
2015-12-28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조회수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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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옥 "대한민국 여성 파이팅!"


주부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엄마가 신났다' 방문

 

 

"대한민국 여성 파이팅"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2일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엄마가 신났다 페스티벌'에 참석해 관계자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격려했다.

 

'엄마가 신났다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주부일자리 창출을 위해 20개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활용해

 

추진하고 있으며 취업상담·교육·알선·연계까지 진행하는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올해 335억원 예산을 들여 주부 일자리 2만8000여개를 창출하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엄마가 신났다'

 

페스티벌 현장을 방문,

 

서부여성발전센터 부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연합뉴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40분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도움을 받아


서울시 20여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설치한 취업 지원 부스를 일일이 돌아보면서


주부 취업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더운데 수고가 많다"며 관계자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행사 취지와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고 이영희 노동부 장관,

 

변도윤 여성부 장관,

 


한나라당 박순자 최고위원, 배은희 의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김 여사는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장롱자격증 되살리기'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표했으며,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부스에서는 여성 영어동화구연팀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또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부스를 방문한 자리에선 장애인 여성들과 인사를 나누고

 


그들이 만든 아로마 비누를 구매했다.

 

여성 VJ(비디오 저널리스트) 교육 과정을 소개한 서부여성발전센터를 찾은 김 여사는


"주부들이 하기 힘든 일을 하시네"라며 밝게 인사한 뒤 주부 VJ 교육생의 즉석

 

인터뷰에도 흔쾌히 응했다.

 

한 VJ 교육생이 여성 구직자에 대한 격려의 말을 부탁하자

 


"가정주부가 두 가지 일을 하는 것이 참 힘든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면서

 


"그것이 대한민국 여성의 힘이므로 잘해서 취업도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대한민국 여성 파이팅"이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한 뒤 교육생들과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아자! 아자! 파이팅!"이라고 다같이 외쳤다.

 

청와대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재능을 살리지 못했던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분들이 다시 취업할 수 있도록 사회여건을 만들고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참여했다"면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여성 일자리를 늘리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여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뉴스 이길호 기자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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